WHY POIEMA · 신학적 기준
신학적 경계
정의는 무엇을 포함하는지뿐 아니라 무엇을 거절하는지로도 완성된다.
경계
- 엔텔러키를 성경 교리나 성화와 동일시하지 않는다. 브랜드 형성을 설명하는 철학적 렌즈로 제한한다.
- 브랜드나 창업자를 구원자로 묘사하지 않는다. 기업은 회복에 참여할 수 있지만 구속의 주체가 아니다.
- 예수, 복음, 교회, 세례, 제자도 같은 용어를 고객 충성도나 조직 몰입의 비유로 소비하지 않는다.
- 성과와 번영을 하나님의 승인으로 단정하지 않는다. 실패·제한·쉼·죽음 이후의 유산도 브랜드 신학에 포함한다.
Praxis에서 배우되 조심할 지점
Praxis는 신앙을 기업가 개인의 동기에 가두지 않고 리더십·전략·운영에 통합한다는 원리를 제시했다. UNITAS POIEMA는 이 원리를 번역하되, 다음은 그대로 옮기지 않는다.
- 미국 벤처투자 생태계와 고성장 스타트업을 기본값으로 삼지 않는다.
- 규모와 투자유치가 곧 구속적 영향력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는다.
- ‘구속’이라는 신학 용어를 기업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는 의미로 사용하지 않는다. 회복의 주체는 하나님이며 브랜드는 제한된 청지기다.